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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닌, 새로운 도시를 맞이하다’ 관광 활성화 주간 개최

지역 관광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관광 브랜드를 국제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꽝닌(Quảng Ninh)시는 2026년 가을·겨울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그 중심 행사인 ‘꽝닌, 새로운 도시를 맞이하다’ 관광 활성화 주간은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베트남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하롱 국제여객항을 지나가는 72척의 관광선단이 불빛을 밝히며 이동하고 있다. 화려한 야경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 타인 번 – 베트남통신사

꽝닌시 문화체육관광청에 따르면,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효과로 9월 2일 국경일 연휴인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꽝닌을 찾은 관광객은 약 56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숙박 관광객은 약 22만 7천5백 명으로 70% 늘었으며, 관광 수입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4%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꽝닌이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자리 잡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유산 탐방과 휴양, 놀이·레저부터 문화와 종교·신앙 체험, 미식까지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새로 출범한 꽝닌시의 2026년 가을·겨울 관광 시즌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쩐 타인 먼 국회의장, 스위스 대통령과 회담…고위급 합의 이행 위한 의회 협력 강화

쩐 타인 먼 국회의장, 스위스 대통령과 회담…“고위급 합의 이행 위한 의회 협력 강화”

베트남 국회가 양국 간 고위급 합의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스위스와의 의회 차원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10월 18일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기 파르믈랭(Guy Parmelin) 스위스 연방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경제·투자 및 다방면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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