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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리히텐슈타인, 다방면 협력 강화 합의

베트남과 리히텐슈타인(Liechtenstein)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협력을 확대하고, 경제 협력 강화와 더불어 금융, 과학기술, 정밀 제조업, 고품질 인적 자원 양성 등의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브리기테 하스(Brigitte Haas) 리히텐슈타인 공국 총리는 오늘(18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린 면담에서 이같이 뜻을 모았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브리기테 하스(Brigitte Haas) 리히텐슈타인 공국 총리. 사진: 베트남통신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브리기테 하스 총리의 베트남 방문 및 이중과세방지협정과 베트남-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자유무역협정(FTA) 등 2개 협정 체결이 양국 관계가 향후 더욱 깊이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베트남-EFTA FTA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완료할 것을 양측에 당부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 교류와 국가 및 국민 이미지 홍보를 촉진해 양국 국민 간의 이해를 증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

브리기테 하스 총리는 리히텐슈타인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지역의 중요한 파트너로 여기고 있으며, 경제·무역·투자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이 생산 능력과 생산력을 더울 효율적으로 활용해 경제적 효율성과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하우와 모델을 적극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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