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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가격안정화 프로그램 대상 의약품 확대

호치민시 보건국은 시 전역의 약국 4279곳에서 2019~20년 가격안정화 프로그램 대상이 되는 의약품을 판매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호치민시 전체 소매 약국 중 약 75%에 해당한다. 또한 제약회사 11곳이 이번 가격안정화 프로그램에 동참한다.

해당 의약품 중 20가지가 세계보건기구 생산기준에 맞춰 베트남 내 공장에서 생산중이며, 이 중 176가지 의약품은 적극적 질병치료제이며, 332가지는 만성질환 관리 및 치료에 사용된다.

대상 가격은 시중의 동종 의약품보다 5~10% 저렴하다. 지난 해 4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가격안정화 대상 의약품의 매출액은 약 610억VND(250만USD)에 달했다.

보건국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 처방하거나 제약회사에서 공급하는 필수 의약품이 이번 가격안정화 프로그램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보건국은 제약회사들을 상대로 가격안정화 프로그램에 포함되는 의약품 품질 향상을 위해 시설투자 확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제약회사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공급범위를 더욱 늘리도록 하고, 의사들을 상대로 가격안정화프로그램에 포함되는 의약품을 처방하도록 제안했다.

가격안정화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시작됐으며, 첫해에는 4곳의 제약회사만이 동참했다.
[함아름 기자]

아세안-러시아 관계의 새로운 동력 창출 위해 베트남의 ‘가교 역할 발휘

아세안-러시아 관계의 새로운 동력 창출 위해 베트남의 ‘가교’ 역할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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