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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탠(Then) 민요와 단 띤(Tính) 악기 연주 대회, 곧 하노이 거리에서 진행

2024년 제7차 따이, 눙, 타이 소수민족의 핫 탠 민요 및 단 띤 악기 연주 대회가 ‘베트남 각 소수민족의 대단결- 베트남 문화유산’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15일~24일 베트남 소수민족 문화 관광 마을(하노이시, 선떠이면, 동모 관광지)에서 최초로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대회에서 핫 탠 민요와 단 띤 악기 연주, 전통문화 상품 소개와 전시, 따이, 눙, 타이 등 각 소수민족의 토껌(thổ cẩm, 전통 브로케이드) 전통 직조 작업 시연, 단 띤 제작 작업 시연, 전통 음식 전시, ‘핫 탠 민요와 단 띤 악기 예술 유산’ 사진 전시회, ‘따이, 눙, 타이족의 삶 속 핫 탠 문화유산’ 테마 전시 등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최초로 행사에 참가하는 400여 명의 배우와 예술가들은 다 같이 하노이 시내 거리를 행진하고 동낀응이어툭(동경의숙, Đông Kinh Nghĩa Thục) 광장에서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 발표하는 레 민 흥 총리 (사진: VOV) 이날 회의에서 총리는 공안부에 ‘데이터 보안법’ 법안을 조속히 마무리해 국회에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2027년까지 국가 인공지능(AI) 보안 확보 프레임워크 및 AI 보안 전담 역량을 연구·구축하고, 2026년 안에는 국가기관 내 안전한 AI 사용에 관한 임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발표할 것을 당부했다. 총리는 과학기술부에 베트남 사이버 안보 분야의 기술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지원하기 위한 특화된 제도와 정책을 관계 당국에 제출해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이동통신 가입자, 통신 서비스, 가상 교환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방부의 경우 총리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작전 태세와 전투 역량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과학기술부와 베트남 중앙은행은 공안부와 협력하여 온라인 사기 범죄와 연루된 은행 계좌 및 전자 지갑을 즉각적으로 차단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레 민 흥 총리는 전면적인 보안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취약점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의 양성, 교육 및 발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모든 국민이 디지털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갖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평민학무’*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독려했다.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재한 레 밍 흥 총리는 데이터 보안법 조속 제정, 국가 AI 보안 프레임워크 구축 등 사이버 안보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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