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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봉화군, ‘베트남 마을’ 조성 사업 본격 추진

2월 10일, 한국 경상북도 봉화군은 봉성면 다문화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베트남 마을)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 의견 수렴 절차는 현지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베트남 마을 조성 계획을 완성하기 위한 로드맵의 일환이다. 'K-베트남 밸리' 사업은 봉화군이 보유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문화, 관광, 교육 분야를 연계한 국제 교류의 거점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베트남 마을이 봉화군의 핵심 성장 동력일 뿐만 아니라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우호 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월 10일, 한국 경상북도 봉화군은 봉성면 다문화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베트남 마을)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 의견 수렴 절차는 현지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베트남 마을 조성 계획을 완성하기 위한 로드맵의 일환이다. 'K-베트남 밸리' 사업은 봉화군이 보유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문화, 관광, 교육 분야를 연계한 국제 교류의 거점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베트남 마을이 봉화군의 핵심 성장 동력일 뿐만 아니라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 우호 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화군은 800여 년 전 한반도로 건너온 리 롱 뜨엉(Lý Long Tường, 李龍祥‧이용상) 왕자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으로, 베트남과 한국 두 민족을 잇는 최초의 가교가 된 역사적 명소이다. 지난 2025년 8월, 봉화마을에서는 커뮤니티 센터 준공 및 리 태조(李太祖) 동상 안치식이 거행되었으며, 이는 문화와 국민,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봉화 베트남 마을 조성의 꿈을 향한 첫걸음으로 평가받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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