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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타인 먼 국회의장: “거시경제 안정이 전제 조건”

제16대 국회 제2차 회기 일정을 이어가며, 10월 18일 오전 하노이(Hà Nội) 국회의사당에서 국회는 ♦2026년 경제·사회 발전 계획 이행 현황 및 2027년 경제·사회 발전 계획 안건 ♦2026년 국가 예산 집행 현황과 2027년 국가 예산안 및 중앙예산 배분 안건 ♦2026년 공공투자 계획 이행 현황 및 2027년 공공투자 계획 안건 등을 조별로 논의했다.

2026년 사회·경제 발전 계획 이행 현황 및 2027년 계획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향후 거시경제 안정이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종 자원을 효과적으로 동원하고 활용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안 마련, 질적 성장 중심으로 성장 모델 혁신, 전략적 인프라 및 에너지 안보 우선 추진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루고, 제도를 정비·완비하며 정책 집행의 실효성을 높여 토지 관련 병목 현상을 해소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2027년 구체적 해법과 관련해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공공투자 자금의 유연한 전용, 호찌민(Hồ Chí Minh)시와 다낭(Đà Nẵng) 내 국제금융중심지의 실질적 운영 추진, 과학기술의 중심축을 구체적 제품 생산으로 전환, 국내 산업 생태계 및 해양 경제 육성을 주문했다. 특히 2027년 운용 시나리오를 더욱 능동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2026년에 발생한 충격의 시차(시차 효과)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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