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5일 오전  하노이 쩐흥다오거리 91번지에 위치한 제2차 조미정상회담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전세계 기대하고 있는 중요한  이번 정상회담 준비에 대한 국제 기자회견을 열렸다.

응웬마잉훙(Nguyễn Mạnh Hùng)정보통신부장관, 응웬득중(Nguyễn Đức Chung)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레화이중(Lê Hoài Trung)외교부차관은 기자회견을 공동으로 주재하였다. 

제2차 조미 정상회담 준비에 대한 국제 기자회견의 전체 풍경 사진: 공닷(Công Đạt) 응웬마잉훙(Nguyễn Mạnh Hùng)정보통신부장관은 제2차 조미정상회담 준비에 대한 국제 기자회견에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닷(Công Đạt)   국내외 기자들은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 공닷(Công Đạt)

기자회견에서 레화이중(Lê Hoài Trung)외교부 차관은 베트남이 체2자 조미정상회담을 위해 모든 부분에 최고 조건으로 제공할 것으로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번 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은 베트남의 대외정책과 베트남이 국제사회의 책임감이 있는 회원이라고 확실할 것이다. 베트남은 국제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평화적인 대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기 바란다.  

응웬마잉훙(Nguyễn Mạnh Hùng)정보통신부장관은 이번 회담을 취재하기 위해 전 세계 40개국에서 온  언론사 200개의 기자  3,000 명 정도 될 것이다. 그리고 베트남 언론사의 기자 500명도 이 행사에 취재할 것이다.  

규모가 있는 여러 국제행사를 개최한 경험이 있는 하노이에 대해, 응웬득중(Nguyễn Đức Chung)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수도의 지도부와 시민들이 이 번 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기 위해 여러 준비를 진행였고 진행하고 있다'고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