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 참석한 베트남 대표단 (사진: 베트남 통신사) |
베트남은 본 협약 정부간위원회의 24개 위원국 중 하나로서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주유네스코 베트남 대표단장 응우옌 티 번 아인(Nguyễn Thị Vân Anh) 대사는 회의 발언을 통해 향후 역량 강화, 경험 공유, 국제 협력 증진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약 제16조 ‘개발도상국에 대한 우대 조치’와 관련하여 이미 채택된 권고안들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제안했다. 동시에 베트남은 2005년 협약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아인 대사는 지난 2026년 1월, 베트남 문화 발전에 관한 제13기 베트남 공산당 제80호 결의가 공포되었음을 전하며, 베트남 정부가 현재 ‘2030 문화산업 발전 전략 및 2045 비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19차 회의는 오는 2월 20일까지 이어지며 다수의 중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2005년 협약에는 총 161개 당사국이 가입해 있다. 한편, 유네스코가 구축하여 운영 중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에는 수도 하노이, 남부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 중부 인기 문화 관광지 호이안, 남중부 인기 산간 관광지 달랏 등 베트남의 4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