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오후,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정부 청사에서 사로즈 쿠마르 자(Saroj Kumar Jha) 세계은행(WB) 수자원 부문 글로벌 국장과 마리암 셔먼(Mariam Sherman)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담당 WB 국가 총괄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부총리는 WB가 주도하는 ‘미래를 위한 물’ 이니셔티브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베트남 정부는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베트남 내 이니셔티브 실행을 위해 WB와 긴밀히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실현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회복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총리는 향후 베트남이 국제기구의 양허성 자금, 특히 세계은행의 자금에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확보된 재원은 수자원 안보 보장, 저수지 및 관개 댐 안전 확보를 위한 연구·투자 프로그램과 기후변화 적응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사로즈 쿠마르 자 WB 수자원 부문 글로벌 국장은 ‘미래를 위한 물’ 이니셔티브와 수자원 안보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에 재정 자원뿐만 아니라 국제 지식과 경험, 기술 지원, 고품질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 베트남이 직면한 과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