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베트남에 대구―다낭 북카페 문 열어…책 1천400권 비치 15/11/2017 대구시는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에 '대구―다낭 북카페'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낭시 하이쩌우구 화끄엉빡동 소공원에 있는 북카페는 마을회관으로 사용하는 2층 건물 1층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한국어와 베트남어 도서 1천400권을 비치했으며 벽면에 대구 관련 사진들도 걸었다. 시는 2004년 베트남 5대 중앙직할시에 속하는 다낭시와 우호 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북카페가 두 도시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연합뉴스 - 최수호 기자
최신뉴스 베트남에 대구―다낭 북카페 문 열어…책 1천400권 비치 15/11/2017 대구시는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에 '대구―다낭 북카페'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낭시 하이쩌우구 화끄엉빡동 소공원에 있는 북카페는 마을회관으로 사용하는 2층 건물 1층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한국어와 베트남어 도서 1천400권을 비치했으며 벽면에 대구 관련 사진들도 걸었다. 시는 2004년 베트남 5대 중앙직할시에 속하는 다낭시와 우호 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북카페가 두 도시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연합뉴스 - 최수호 기자
대구시는 우호 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에 '대구―다낭 북카페'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낭시 하이쩌우구 화끄엉빡동 소공원에 있는 북카페는 마을회관으로 사용하는 2층 건물 1층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한국어와 베트남어 도서 1천400권을 비치했으며 벽면에 대구 관련 사진들도 걸었다. 시는 2004년 베트남 5대 중앙직할시에 속하는 다낭시와 우호 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북카페가 두 도시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연합뉴스 - 최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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