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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 하노이시 당 위원회 상임부와 회의

11월 27일 오전 하노이시 당 위원회 청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하노이 당 위원회 상임부와 회의를 가졌다. 당 서기장은 회의의 결론으로 2024년에 하노이시가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도시 기획, 공공 교통수단, 환경, 수처리 등 하노이가 전개하고 있는 핵심 사업에 대해서 당 서기장은 해당 문제들이 시민들의 주목을 많이 받는 문제로서 보다 더 효과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당 서기장은 하노이시가 기업의 발전 지원을 위해 각종 대규모 사업을 집중 촉진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탕롱 황성 유적지의 가치를 발휘하고, 하노이시의 관광 잠재력과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서 하노이가 각 부처들과 유네스코의 지지 및 지원에 힘입어 향후 보다 더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이행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해서 당 서기장은 ‘디지털 생산 방식‘을 발전 촉진의 원동력으로 삼고, ‘디지털 전환’을 현대적이고 선진적인 새로운 생산 방식을 확립하는 과정으로 여기며, 하노이시 전 정치 시스템에서 디지털 전환을 강화하고 효과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 발표하는 레 민 흥 총리 (사진: VOV) 이날 회의에서 총리는 공안부에 ‘데이터 보안법’ 법안을 조속히 마무리해 국회에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2027년까지 국가 인공지능(AI) 보안 확보 프레임워크 및 AI 보안 전담 역량을 연구·구축하고, 2026년 안에는 국가기관 내 안전한 AI 사용에 관한 임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발표할 것을 당부했다. 총리는 과학기술부에 베트남 사이버 안보 분야의 기술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지원하기 위한 특화된 제도와 정책을 관계 당국에 제출해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이동통신 가입자, 통신 서비스, 가상 교환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방부의 경우 총리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작전 태세와 전투 역량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과학기술부와 베트남 중앙은행은 공안부와 협력하여 온라인 사기 범죄와 연루된 은행 계좌 및 전자 지갑을 즉각적으로 차단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레 민 흥 총리는 전면적인 보안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취약점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의 양성, 교육 및 발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모든 국민이 디지털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갖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평민학무’*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독려했다.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재한 레 밍 흥 총리는 데이터 보안법 조속 제정, 국가 AI 보안 프레임워크 구축 등 사이버 안보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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