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화는 현실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문화유산의 원형을 영원히 보존하는 것이다’라는 메시지 아래, 이번 행사는 똔득탕(Tôn Đức Thắng) 박물관에서 개최됐다.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현대적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문화행정 관계자와 전문가, IT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실습 워크숍, 전문가 토론회 등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중, 특히 젊은 세대가 유산이 더 이상 '가만히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생동감 넘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통하며 탐험할 수 있는 것이 되었다는 점을 깨닫도록 돕는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역사 이야기와 고전 작품이 현대인의 삶과 새롭게 연결되고 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원형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승하는 새로운 길이 열리고 있으며, 전통문화는 미래를 위한 무한한 창의적 자원으로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