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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터·빈롱·동탑, 2026년 성장 목표 달성 위한 돌파구 마련 촉구

호 꾸옥 중 부총리가 2일 껀터시에서 메콩강 삼각주 3개 지방 지도부와 회의를 열고, 껀터 10.07%, 빈롱 10%, 동탑 8.21%의 2026년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돌파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11월 2일 오후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메콩강 삼각주의 거점 도시 껀터(Cần Thơ)시에서 껀터시, 빈롱(Vĩnh Long)성, 동탑(Đồng Tháp)성 지도부와 2026년 성장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부총리는 각 지방이 실질적이고 강력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관리·운영에 엄격한 제재를 적용하며, 업무를 구체적으로 분담해 책임자의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정부가 부여한 성장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부총리에 따르면 3개 지방의 2026년 성장 목표는 껀터시 10.07%, 빈롱성 10%, 동탑성 8.21%로, 각 지방은 정부 지침을 면밀히 따르면서 업종·분야별 성장 시나리오를 신속히 검토·조정하고, 성·시 지도부에서 면·동 단위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부서와 개인에게 구체적인 지표와 임무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호 꾸옥 중 부총리는 2026~2030년 중기 공공투자 계획을 신속히 추진하고, 2027년 경제·사회 발전 계획을 수립하며, 지연·난항 중인 사업을 집중 처리해 2026년 예산의 집행률 100% 달성에 매진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각 지방은 잠재력과 강점에 맞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광역 연계를 강화하며, 껀터·빈롱·동탑·떠이닌(Tây Ninh)·호찌민시를 잇는 고속도로와 경제 회랑 주변 개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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