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 중인 베트남통신사(VNA) 부비엣짱(Vũ Việt Trang) 사장은 11월 3일 서울에서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겸 대표이사 내정자와 회담을 가졌다.
부비엣짱(Vũ Việt Trang) 베트남통신사(VNA) 사장과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겸 대표이사가 2027년 한-베 수교 35주년(1992년 12월 22일 ~ 2027년 12월 22일)을 앞두고 전략적 약속을 담은 양국 간 핵심 협력 양해각서(MOU) 서명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쯔엉장(Trường Giang) 주한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은 양사가 그동안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정보 제작 공정에 대한 인공지능(AI) 적용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베트남이 개최하는 '202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VNA가 주최 통신사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비엣짱(Vũ Việt Trang)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통신사 대표단이 연합뉴스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있다. 사진:쯔엉장(Trường Giang) 주한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부비엣짱 사장은 베트남통신사의 AI 기반 한국어 뉴스 서비스 구축 계획을 소개하며, 앞서 AI 기반 베트남어 뉴스 서비스를 선보인 연합뉴스의 경험이 VNA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2027년 한-베 수교 35주년에 대비해 보도 및 홍보 분야에서 밀접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정보 및 대표단 교류, 특파원 취재 지원, 가짜뉴스 대응, 첨단 기술 적용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회담 록(MOU)을 체결했다.
부비엣짱(Vũ Việt Trang) 베트남통신사 사장과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겸 대표이사가 2027년 한-베 수교 35주년(1992년 12월 22일 ~ 2027년 12월 22일)을 앞두고 전략적 약속을 담은 양국 간 핵심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쯔엉장(Trường Giang) 주한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부비엣짱(Vũ Việt Trang) 베트남통신사 사장과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겸 대표이사가 2027년 한-베 수교 35주년(1992년 12월 22일 ~ 2027년 12월 22일)을 앞두고 전략적 약속을 담은 양국 간 핵심 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쯔엉장(Trường Giang) 주한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회담 직후 연합뉴스 기술진은 VNA 대표단과 뉴스 제작 및 정보 검증 과정에서의 AI 솔루션 활용을 주제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베트남통신사(VNA) 대표단이 연합뉴스 경영진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쯔엉장(Trường Giang) 주한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