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외교부 장관은 베트남이 새로운 발전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대외 관계와 국제 통합이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을 유지하며, 외부 자원을 동원하고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외교부는 전 세계 100여 개에 달하는 재외공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이자 조력자, 그리고 가교 역할을 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업과 동행하는 외교’ 네트워킹 세션은 국민과 기업을 중심에 두고 봉사하겠다는 베트남 외교 부문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외교부는 재외공관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가동하여 자원 유치, 시장 확대, 파트너 연결, 혁신 촉진 및 경쟁력 제고 등 다방면에서 기업과 동행하며, 이를 통해 베트남의 국가 발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