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코로나-19) 사태는 수많은 지역에서 발생되어 여러 피해를 줬다. 베트남 중부지방의 관광명소로 유명 한 호이안(Hội An)세계문화유산도 제외되지 않다.
코로나-19 방역 및 통제에 대한 국무총리와 국가지도위원회의 지시를 따라 3월 12일부터 호이안(Hội An)시는 주민 및 관광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멈추기 위해 호이안 옛거리의 방문을 잠정 중단하여 결정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및 통제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5일간에 사회적 거리에 관련 총리의 지시에 따라 호이안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장하기 위해 방역에 관련 모든 조치를 강력히 이행하였다.
최근 ‘사회적 거리’지시를 이행하는 호이안의 일상생활은 평소와 완전히 따른 분위기로 바꿨다. 거리나 골목에서 다닌 사람이 별로 없고 호텔, 식당, 기념품가게 등이 다 닫았다. 수많은 고택도 문을 닫았다. 호이안 주민들도 이동 제한하고 밖에 나갈 필요할 경우에 혼자 다니는데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 둔다.
평소와 달라서 느린 일상생활은 조금 답답할 수 있는데 호이안 주민에게 많이 귀찮게 하지 않는 게 2개월 전 호이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았을 때부터 코로나-19 방역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익숙해졌다.
지금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속에 호이안은 천천히 되고 평화로운 일상을 지내고 있다. 골목, 고택부터 옛거리 주민의 모습까지 평화로운 모습도 이상적인 아름다움으로 표하게 된다./.
기사 및 사진: 타잉화(Thanh Hò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