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오주이뜨(Đào Duy Từ)거리 50번지에 위치한 하노이 옛거리 문화교류센터에서 "김미로운 선율의 현악기와 관악 소리" 라는 예술공연을 진행됐다. 이 음악공연은 국내외 관객에게 탕롱-하노이(Thăng Long - Hà Nội)고도의 과거와 현재 음악을 튜어 콘서트이다.

이 예술공연은 2013년에 동킹의 옛 음악(Đông Kinh Cổ Nhạc)예술공연팀의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공연이며 2014년 아시아 문명 박물관,  국립 기메 동양 박물관(Musée Guimet Paris)의 콘서트홀에서 해외관객에게 첫 공연하고 프랑스 뮤직 라디오를 통해 방송했다.  이 공연은 쩨오(Chèo)민속연극예술,  섬(Xẩm, 베트남 가극의 한 종료), 까쭈 가창(Ca Trù, 베트남 북부에서 주로 연행하는 음악시 형대의 공연예술) 등 베트남전통음악 4가지 장르를 순박하게 연주한 것이다.  이 공연은 가수와 연주자들이 화문석에 않아서 마이크, 스피커 등 같은 음향 시설이 필요없이 공연한다. 이런 순박한 연주덕분에 전통음악과 관객의 사이가 더 가깝게 된 것이다. 

"김미로운 선율의 현악기와 관악 소리" 라는 예술공연은 천년 역사를 갖은 수도와 과거 및 현재의 전통음악의 "청수"를 연결하는 가창곡이기도 한다. 이 공연에  먼투(Mẫn Thu)인민예술가, 타잉화이(Thanh Hoài)인민예술가, 밍까이(Minh Gái)인민예술가, 투이응언(Thúy Ngần)인민예술가, 쑤언호악(Xuân Hoạch)인민예술가, 홍끼엔(Hồng Kiên)인민예술가, 끼에우와잉(Kiều Oanh)우수예술가, 반찡(Văn Chinh)우수예술가, 흐우닷(Hữu Đạt)우수예술가, 쑤언꾸이(Xuân Quý)우수예술가, 득므어이(Đức Mười)우수예술가 등 베트남 전통음악예술의 최고 예술가의 참가여한다. 

"김미로운 선율의 현악기와 관악 소리" 라는 주제로 예술가들은 베트남전통음악의 천 년의 깊이에 몰입하며 음악적 성가를 통해 관객들에게 퍼레이드를 경험하게 했다. 현악기와 관악은 베트남의 전통적인 음악의 특성이자 악기제작재료이기도 한다. 관악 제작재료는 대나무이고 현악기 제작재료는 비단 실이다. 베트남 전통문화를 따르면 대나무는 남자의 이미지이고 비단실은 여자의 이미지이다. 대나무와 바단실의 결합의 완벽한 조합이다. 

이 공연을 역사가 깊고 풍부하고 다양하며 독특하고 특징이 있는 음악을 갖은 1000년 이상 된 수도 하노이의 역사를 생생하게 재현됐다. 이 공연은 탕롱-하노이(Thăng Long - Hà Nội)고도의 과거와 현재 음악을 전체적으로 소개됐다. 노래와 멜로디 및 베트남 전통음악의 특징, 무대메너 등을 완벽하게 연주하는 베트남 최고 가수와 연주잘들은 하노이의 역사, 문화, 문명의 인상적인 아름다움을 국내외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