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9월 9일 오후(현지 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 성조지 홀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 대표단을 맞이하는 공식 환영식을 주재했다.
베트남과 러시아는 지난 75년간 양국 지도자와 국민들이 가꿔온 전통적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이번 러시아 국빈 방문은 전통 우의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중시하는 베트남 당과 국가의 일관된 입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이는 독립, 자립, 평화, 협력, 발전 및 다자화·다양화를 지향하는 베트남의 외교 정책을명확히 보여준다.
동시에 에너지, 과학기술, 인재 양성, 인프라 개발 분야의 적합한 자원을 활용해 베트남의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을 도모하는 정치국 결의안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국 최고 지도자는 전략적 사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장기적 비전을 수립하여, 양국 관계를 전면적으로 격상시키고 새 시대 발전 목표에 부합하는 새로운 이정표와 정치적 동력을 마련했다.
환영식 직후 양국 정상은 회담을 가졌으며, 협력 문서 교환식 임석 후 공동 언론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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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