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궁 옥상에서 바라본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 기념 열병식과 군사 행진

4월 30일 아침, 민족의 건국과 수호 역사상 가장 빛나는 이정표인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 기념식이 평화- 독립-통일 반세기 후 베트남 전체 민족의 큰 자부심 속에 호찌민시에서 대규모 열병식 및 군사 행진과 함께 다채로운 활동으로 국립 행사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 기념식은 독립궁 정문에서 동물원까지 약 2km에 이르는 호찌민시 1군 레주언(Lê Duẩn)거리에서 기념식 및 개막식의 메인 무대와 열병식 및 군사 행진이 시작되는 주요 구역으로 조직되었다.

독립궁의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기념식의 규모, 주요 행사, 꽃과 그늘로 덮인 아름다운 레주언 거리 양쪽에 서 있는 주민들의 신나는 분위기가 더욱 웅장하고 화려하며 완전하고 포괄적으로 드러났다.

베트남통신사 베트남픽토리알의 기자가 독립궁 옥상에서 영광스럽게 포착한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 기념식의 사진들을 다시 한번 감상해봅시다./.

기사 및 사진: 레밍(Lê Minh)/베트남픽토리알

다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관광 공간 확장

다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관광 공간 확장

2025년 세계 50대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다낭시 호이안동의 깜타 Thanh(Cam Thanh) 코코넛 마을에 하루 평균 6,000~7,000명, 공휴일에는 최대 1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몰리며 인프라 과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낭시 당국은 오는 6월부터 약 100헥타르(ha)에 달하는 코코넛 숲 전체로 관광 구역을 확장하고 관람 동선을 재정비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혼잡도를 분산해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평온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 및 관광 연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현지 주민들은 이번 확장안이 지역 사회 전체에 관광 수익을 공평하게 분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현재 여행사들은 인도 등 다양한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신규 투어 코스를 개발 중이다. 다낭시는 공간 확장과 더불어 대대적인 인프라 개선 및 기존 문제점 보완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깜타 마을이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매력적인 녹색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