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베트남의 설, 거리의 설"

 

1월 28일 하노이시 낌응언(Kim Ngân) 사원에서 호안끼엠 호수 및 하노이시 구시가지 관리부는 2024년 갑진년 설을 맞아 ‘2024년 베트남의 설, 거리의 설 프로그램’을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직위는 하노이시 구시가지의 많은 독특한 의례를 재현했다. 구체적으로 △사원 문 앞에 예물 행렬 △성황 제사 △네우 나무 세우기 의례 등과 같은 전통 의례들이 재현됐다. 각종 전통 의례와 더불어 행사에서 탠(Then) 민요, 쏘안(Xoan) 민요, 까쭈(ca trù) 민요 등과 같은 문화 예술 공연도 열린다.

‘베트남의 설, 거리의 설’ 프로그램은 △옛날 가옥에서 홍강 삼각주 지역 전통 설 공간 재현 △하노이시 구시가지 문화 교류 센터에 전통 음악 공연 △바인쯩(bánh chưng) 만들기 등 전통 설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체험들을 대중에게 소개한다.

 

 

기자:쩐탄장(Trần Thanh Giang)-번역: 레홍(Lê Hồng)/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고난도 소아 심장 수술 역량 한 단계 도약

베트남, 고난도 소아 심장 수술 역량 한 단계 도약

인공호흡기 소음과 모니터의 규칙적인 신호음, 그리고 중환자실의 강렬한 백색광 속에서 어린 생명들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최근 베트남에서는 생후 불과 며칠 만에 치명적인 선천성 심장 기형을 안고 태어난 신생아가 응급 수술을 받았다. 즉각적인 의료 조치가 없었다면 생명을 잃을 수 있었던 위중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수술의 성공으로 베트남 소아 심장 수술의 발전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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