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베트남의 설, 거리의 설"

 

1월 28일 하노이시 낌응언(Kim Ngân) 사원에서 호안끼엠 호수 및 하노이시 구시가지 관리부는 2024년 갑진년 설을 맞아 ‘2024년 베트남의 설, 거리의 설 프로그램’을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직위는 하노이시 구시가지의 많은 독특한 의례를 재현했다. 구체적으로 △사원 문 앞에 예물 행렬 △성황 제사 △네우 나무 세우기 의례 등과 같은 전통 의례들이 재현됐다. 각종 전통 의례와 더불어 행사에서 탠(Then) 민요, 쏘안(Xoan) 민요, 까쭈(ca trù) 민요 등과 같은 문화 예술 공연도 열린다.

‘베트남의 설, 거리의 설’ 프로그램은 △옛날 가옥에서 홍강 삼각주 지역 전통 설 공간 재현 △하노이시 구시가지 문화 교류 센터에 전통 음악 공연 △바인쯩(bánh chưng) 만들기 등 전통 설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체험들을 대중에게 소개한다.

 

 

기자:쩐탄장(Trần Thanh Giang)-번역: 레홍(Lê Hồng)/ 베트남 픽토리알

하노이, AI 도시 개발 가속화

하노이, 'AI 도시' 개발 가속화

하노이시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장기 발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국내외 유수 기업 및 기관들과 50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인프라 확장을 넘어 기술을 성장 동력으로 삼는 현대적인 'AI 도시'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하노이시는 276개 투자 유치 프로젝트 중 인프라, 기술 및 디지털 인프라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CMC 그룹과 2026~2030년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AI 도시' 모델 공동 연구에 나섰다. 응우옌 쭝 찐(Nguyen Trung Chinh) CMC 그룹 회장은 "하노이의 AI 전환 전략을 지원하고 과학기술단지 및 대규모 교육 단지를 조성해 시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하노이의 AI 도시 야망은 공공 안녕과 교통 관리를 위한 'AI 카메라 생태계' 및 '통합 AI 영상 분석 플랫폼' 구축 등 실무 기술 적용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의 '공공행정 가상비서' 시스템은 24시간 온라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의 행정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6년 시범 운영을 거쳐 시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또한 하노이시는 글로벌 금융기관 및 투자자와의 협력도 넓히고 있다. 일본 MUFG 은행과 금융 자문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아랍비즈니스협의회와 약 15억 달러 규모의 투자 협력을 논의 중이다. 바삼 타바자(Bassam Tabajah) 아랍비즈니스협의회 의장은 부동산, 녹색 기술, 물류 등의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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