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베트남의 설, 거리의 설"

 

1월 28일 하노이시 낌응언(Kim Ngân) 사원에서 호안끼엠 호수 및 하노이시 구시가지 관리부는 2024년 갑진년 설을 맞아 ‘2024년 베트남의 설, 거리의 설 프로그램’을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직위는 하노이시 구시가지의 많은 독특한 의례를 재현했다. 구체적으로 △사원 문 앞에 예물 행렬 △성황 제사 △네우 나무 세우기 의례 등과 같은 전통 의례들이 재현됐다. 각종 전통 의례와 더불어 행사에서 탠(Then) 민요, 쏘안(Xoan) 민요, 까쭈(ca trù) 민요 등과 같은 문화 예술 공연도 열린다.

‘베트남의 설, 거리의 설’ 프로그램은 △옛날 가옥에서 홍강 삼각주 지역 전통 설 공간 재현 △하노이시 구시가지 문화 교류 센터에 전통 음악 공연 △바인쯩(bánh chưng) 만들기 등 전통 설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체험들을 대중에게 소개한다.

 

 

기자:쩐탄장(Trần Thanh Giang)-번역: 레홍(Lê Hồng)/ 베트남 픽토리알

다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관광 공간 확장

다낭,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관광 공간 확장

2025년 세계 50대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다낭시 호이안동의 깜타 Thanh(Cam Thanh) 코코넛 마을에 하루 평균 6,000~7,000명, 공휴일에는 최대 1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몰리며 인프라 과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낭시 당국은 오는 6월부터 약 100헥타르(ha)에 달하는 코코넛 숲 전체로 관광 구역을 확장하고 관람 동선을 재정비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혼잡도를 분산해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평온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디지털 전환 및 관광 연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현지 주민들은 이번 확장안이 지역 사회 전체에 관광 수익을 공평하게 분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현재 여행사들은 인도 등 다양한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신규 투어 코스를 개발 중이다. 다낭시는 공간 확장과 더불어 대대적인 인프라 개선 및 기존 문제점 보완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깜타 마을이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매력적인 녹색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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