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통제 활동 지속

8월 6일 오전 코로나19 방역 국가지도위원장인 팜 민 찐 총리는 지도위원회 제16차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하노이시와 전국 63개 성시 간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진행되었다.

총리는 현재 방역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에서 특히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동안 많은 지역들에서 접종 활동을 잘 전개해왔고, 접종 속도를 더욱 촉진해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복잡하기 때문에 아직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2022년 2월부터 집단면역 실험사업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보건부가 단독으로 진행하기 어렵다면 각 보건청, 각 성시 인민위원회, 당위원회와 협력하고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팜밍찡 총리는 각 부처와 지역이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 목표로 여기며 코로나가 재확산되지 않고 회복 및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보건부가 각 지방의 수요에 맞춰 코로나19 백신을 시의적절하게 분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꽝응아이성 학교 현장, ‘징(Gong) 문화 계승으로 민족 정체성 지킨다

꽝응아이성 학교 현장, ‘징(Gong) 문화’ 계승으로 민족 정체성 지킨다

베트남 꽝응아이성의 학교들이 ‘징(Gong) 문화’와 ‘쏘앙(Xoang) 춤’을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소수민족 전통문화 보존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 내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민족 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창의적인 전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학생의 97%가 써당(Xo Dang)소수민족인 당투이쩜(Dang Thuy Tram) 중학교는 5년째 방과 후 징 수업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연습과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키워가고 있으며, 학교 측은 체험형 교육이 민족 정체성 강화에 매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빙(Sa Binh) 초·중학교 또한 2020년부터 70명 규모의 징·쏘앙 예술단을 조직해 타 학교와의 교류를 이어가는 등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처럼 학교 현장과 연계된 문화 전수 활동은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특별활동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라져가는 소수민족의 문화유산을 지속 가능한 형태로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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