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산업, 싱가포르 시장 점유율 확대로 성장 가속화

지난 2년간 베트남산 수산물은 싱가포르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입지를 꾸준히 넓혀왔다.

싱가포르 기업청(Enterprise Singapore)의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 수산물은 2025년 1분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하며 싱가포르 내 수산물 공급국 순위 4위로 올라섰다. 이어 2025년 1~9월기에는 한 단계 더 상승하여 싱가포르의 3대 수산물 수출 파트너국으로서의 지위를 확보 및 유지하고 있다.

케네스 치아(Kenneth Chia) 싱가포르 수산협회 회장은 “식량 수요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는 싱가포르는 높은 1인당 소득과 소규모 인구, 그리고 다양한 인구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싱가포르는 신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기 전 성능을 확인하는 이상적인 테스트 마켓(Test Market)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분석했다.

2025년의 이러한 성장 동력은 베트남과 싱가포르 간의 수산물 협력 기회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양국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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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통신사/베트남픽토리알

벚꽃으로 물든 달랏의 매력

벚꽃으로 물든 달랏의 매력

연말을 맞아 람동성 고원 도시 달랏이 분홍빛 벚꽃으로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한 ‘꽃의 도시’ 달랏에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달랏 시내 중심가부터 외곽 지역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벚나무가 널리 식재되어 있는 가운데,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벚꽃 시즌이 찾아왔다. 최근 몇 주 전부터 시내에서 약 25km 떨어진 외곽 지역을 시작으로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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