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 탕롱 황성 동반 방문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4월 24일 오전 또 럼(Tô Lâm) 베트남 당 서기장‧국가주석 내외와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는 하노이에 위치한 탕롱(Thăng Long) 황성(베트남 역대 왕조의 수도 역할을 했던 역사적 유적지)에서 열린 특별 우호 행사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는 21일 저녁 하노이에서 도착하면 24일까지 베트남 국빈 방문을 한다./.

베트남통신사/베트남픽토리알

하노이, AI 도시 개발 가속화

하노이, 'AI 도시' 개발 가속화

하노이시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장기 발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국내외 유수 기업 및 기관들과 50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인프라 확장을 넘어 기술을 성장 동력으로 삼는 현대적인 'AI 도시'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하노이시는 276개 투자 유치 프로젝트 중 인프라, 기술 및 디지털 인프라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CMC 그룹과 2026~2030년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AI 도시' 모델 공동 연구에 나섰다. 응우옌 쭝 찐(Nguyen Trung Chinh) CMC 그룹 회장은 "하노이의 AI 전환 전략을 지원하고 과학기술단지 및 대규모 교육 단지를 조성해 시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하노이의 AI 도시 야망은 공공 안녕과 교통 관리를 위한 'AI 카메라 생태계' 및 '통합 AI 영상 분석 플랫폼' 구축 등 실무 기술 적용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의 '공공행정 가상비서' 시스템은 24시간 온라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의 행정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6년 시범 운영을 거쳐 시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또한 하노이시는 글로벌 금융기관 및 투자자와의 협력도 넓히고 있다. 일본 MUFG 은행과 금융 자문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아랍비즈니스협의회와 약 15억 달러 규모의 투자 협력을 논의 중이다. 바삼 타바자(Bassam Tabajah) 아랍비즈니스협의회 의장은 부동산, 녹색 기술, 물류 등의 분야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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