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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밍찡(Phạm Minh Chính)국무총리, 기시다 후미오(Kishida Fumio)일본 총리와 회담

베트남 통신사 특파원에 따라 11월24일 (현지시간) 일본을 공식 방문 중인 팜밍찡(Phạm Minh Chính)국무총리가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기시다 후미오(Kishida Fumio)총리와 회담을 했다. 지난달 초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일본에서 외국 정상과 회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팜밍찡 국무총리가 24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담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즈엉장(Dương Giang)/ 베트남 통신사 


팜밍찡 국무총리가 24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담을 하고있다. 사진:즈엉장(Dương Giang)/ 베트남 통신사 
이자리에서 팜밍찡 국무총리는 일본 기업의 서플라이체인(공급망) 다원화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50만회분을 25일 팜밍찡 총리가 귀국하는 항공기에 실어 보내겠다며 화답했다.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픽토리알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레 밍 흥 총리, “사이버 보안 종합 대책 전면 시행” 지시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 발표하는 레 민 흥 총리 (사진: VOV) 이날 회의에서 총리는 공안부에 ‘데이터 보안법’ 법안을 조속히 마무리해 국회에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2027년까지 국가 인공지능(AI) 보안 확보 프레임워크 및 AI 보안 전담 역량을 연구·구축하고, 2026년 안에는 국가기관 내 안전한 AI 사용에 관한 임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발표할 것을 당부했다. 총리는 과학기술부에 베트남 사이버 안보 분야의 기술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지원하기 위한 특화된 제도와 정책을 관계 당국에 제출해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이동통신 가입자, 통신 서비스, 가상 교환기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전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방부의 경우 총리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작전 태세와 전투 역량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과학기술부와 베트남 중앙은행은 공안부와 협력하여 온라인 사기 범죄와 연루된 은행 계좌 및 전자 지갑을 즉각적으로 차단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레 민 흥 총리는 전면적인 보안 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여 취약점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의 양성, 교육 및 발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모든 국민이 디지털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갖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평민학무’*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독려했다. 사이버 안보 국가 지도부를 주재한 레 밍 흥 총리는 데이터 보안법 조속 제정, 국가 AI 보안 프레임워크 구축 등 사이버 안보 강화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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