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오후 다낭시 관광청의 주최로 꽝남-다낭-트어티엔후에-꽝빈 중부지방 4개 지역 간 한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 홍보 온라인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꽝남-다낭 외국인 관광객 맞이 계획 승인 발표 이후 마련된 것이다. 한편, 한국 여행사들은 2021년 말과 2022년 신정 성수기 동안 전세기와 폐쇄형 패키지 투어를 추진할 의사를 보이고 있다.
11월 6일 저녁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2025년 베트남 국제 반도체 전시회(SEMI Expo Vietnam 2025)’에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 중인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지도부 및 회원 반도체 분야 기업 대표단과 업무 회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