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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인근 지역 하로이(Ha Loi)동네, 코로나-19 확진자를 발생돼 봉쇄 결정

하노이의 인근 지역 하로이(Ha Loi)동네에서 243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월 6일에 발견됐는데 이 확진자의 이웃 한명은 7일에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 결과를 받았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및 통제에 대한 빙푹성 지도위원회는 4월8일부터 하로이(Ha Loi )동네를 28일간에 봉쇄하기로 결정됐다. 이 동네에서 총 1만872명으로 2,973가구가 살고 있다.

그후 9일에 243번 확진자의 이웃 한명과 친척 한명도 코로나바이러스 앙성 반응 결과를 나타난 것으로 발표됐다. 




4월8일밤부터 9일까지 수도 총사령부는 하로이 동네에서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베트남국영통신/베트남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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