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중부지방, 한국인 관광객 대상 여행 상품 개발 연계

11월 22일 오후 다낭시 관광청의 주최로 꽝남-다낭-트어티엔후에-꽝빈 중부지방 4개 지역 간 한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 홍보 온라인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꽝남-다낭 외국인 관광객 맞이 계획 승인 발표 이후 마련된 것이다. 한편, 한국 여행사들은 2021년 말과 2022년 신정 성수기 동안 전세기와 폐쇄형 패키지 투어를 추진할 의사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하노이 탕롱 황성에서 베트남 문화 유산 전시회 개막…내년 1월 15일까지 지속 진행

하노이 탕롱 황성에서 베트남 문화 유산 전시회 개막…내년 1월 15일까지 지속 진행

12월 23일 오전, 하노이 탕롱(Thăng Long, 하노이의 옛 이름) 황성 유적지에서 ‘베트남 문화유산 - 전통에서 현대까지의 생명력’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유산국이 주관하고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여 개최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 문화유산의 날(11월 23일)을 기념하고,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를 환영하기 위한 활동 중 하나로 마련되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