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20 08:30 GMT+7 Email Print Like 0

용과 빵

호치민에서 부터 알려지게 된 용과 빵은 식객의 마음을 사로 잡아 사람들이 빵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구입하게 만들었다. 이 빵을 탄생시킨 “제빵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까오씨에우륵(Kao Siêu Lực)씨는 만드는 법을 공유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용과를 수출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도움을 주려 하고 있다.

용과 빵 판매가게
(1) 호치민시 5군 응웬짜이(Nguyễn Trãi )길 ABC Bakery 빵집
(2) 하노이 탕롱(Thăng Long)빅-C 마트, 꽝닌(Quảng Ninh) 하롱(Hạ Long) 빅-C 마트, 다낭 빅-C 마트 등 북부지역에 위치한 빅-C 마트
 
동남아지역 빵 협회장인 까오씨에우륵(Kao Siêu Lực) 아주-ABC 제과브랜드의 주인은 용과 빵을 만드는 법을 공유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 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수출하지 못해 원가보다 밑지게 판매하게 된 농민들의 용과를 “구출” 할 수 있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용과는 빵을 만드는데 아주 특별하고 이상적인 재료이다. 



용과의 과즙을 내서 밀가루에 넣으면 색깔이 아주 예쁘고 맛있는 밀가루가 된다.



용과의 과즙으로 낸 특별한 색의 밀가루로 빵의 모양을 만든다.



용과 빵은 시원하고 맛있는 용과의 맛을 그대로 담고 있다.


용과 빵은 먹기에 편하고 과일의 맛을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 용과의 향기도 그대로 갖고 있는데  현재 코로나-19 인해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도와주기를 원하는 마음까지 담고 있기 때문에 맛이 더 특별할 수 밖에 없다. 베트남 식품 사이트에 달린 수천 명의 소비자들이 남긴 용과 빵에 대한 리뷰는 여러 좋은 의견을 받으며 널리 공유하게 되었다. 대부분 용과 빵이 향기롭고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고 평가를 했다.


“밀가루 5킬로에 분홍색 용과 1.4킬로 정도를 함께 넣어 갈고(용과의 과즙이 밀가루를 반죽하기 필요한 물의 60%를 채운다) 다음에 반죽된 용과 밀가루에 우유, 설탕, 빵 효모 등을 넣어 보통의 속도로 6분 정도 반족하고 빠른 속도로 2분 정도 더 반죽한다. 그리고 180분 동안 가량 발효시킨다. 이후에는 보통 빵처럼 모양을 만들고 구워내면 된다.

까오씨에우륵(Kao Siêu Lực)아주-ABC 제과브랜드 주인
 
기사 및 사진: 통하이(Thông Hả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