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과 빵 판매가게 (1) 호치민시 5군 응웬짜이(Nguyễn Trãi )길 ABC Bakery 빵집
 (2) 하노이 탕롱(Thăng Long)빅-C 마트, 꽝닌(Quảng Ninh) 하롱(Hạ Long) 빅-C 마트, 다낭 빅-C 마트 등 북부지역에 위치한 빅-C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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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지역 빵 협회장인 까오씨에우륵(Kao Siêu Lực) 아주-ABC 제과브랜드의 주인은 용과 빵을 만드는 법을 공유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 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수출하지 못해 원가보다 밑지게 판매하게 된 농민들의 용과를 “구출” 할 수 있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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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과는 빵을 만드는데 아주 특별하고 이상적인 재료이다.
 
 
 
  
 
						용과의 과즙을 내서 밀가루에 넣으면 색깔이 아주 예쁘고 맛있는 밀가루가 된다.  
  
 
						용과의 과즙으로 낸 특별한 색의 밀가루로 빵의 모양을 만든다. 
  
 
						용과 빵은 시원하고 맛있는 용과의 맛을 그대로 담고 있다. | 
		
	
	
	용과 빵은 먹기에 편하고 과일의 맛을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 용과의 향기도 그대로 갖고 있는데  현재 코로나-19 인해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도와주기를 원하는 마음까지 담고 있기 때문에 맛이 더 특별할 수 밖에 없다. 베트남 식품 사이트에 달린 수천 명의 소비자들이 남긴 용과 빵에 대한 리뷰는 여러 좋은 의견을 받으며 널리 공유하게 되었다. 대부분 용과 빵이 향기롭고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고 평가를 했다.
	
	
	
		
			
				| “밀가루 5킬로에 분홍색 용과 1.4킬로 정도를 함께 넣어 갈고(용과의 과즙이 밀가루를 반죽하기 필요한 물의 60%를 채운다) 다음에 반죽된 용과 밀가루에 우유, 설탕, 빵 효모 등을 넣어 보통의 속도로 6분 정도 반족하고 빠른 속도로 2분 정도 더 반죽한다. 그리고 180분 동안 가량 발효시킨다. 이후에는 보통 빵처럼 모양을 만들고 구워내면 된다.” 
 
 
						까오씨에우륵(Kao Siêu Lực)아주-ABC 제과브랜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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