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부총리는 과학기술, 시설장비, 인력자원 측면에서 높은 능력을 갖춘 베트남 건설업은 하이테크가 필요한 대규모 사업의 요구에 잘 부응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기존의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업이 기업 구조조정을 계속하고 관리 효율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생산비용을 줄이고 베트남 건설업과 각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과학기술 적용과 인적 자원 양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총리는 베트남 건설업협회가 국가기관에 의견을 계속 제시함으로써 법률체계를 보완하고 기업의 발전에 유리한 경제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의 건설투자를 잘 관리하기 위한 도구를 개발하도록 할 것을 제안하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