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2020 09:19 GMT+7 Email Print Like 0

고차원적 FTA 협정, 베트남 경제에 긍적적으로 작용

11월 19일, “포괄적 발전과 자강의 아세안을 향한 전진”을 주제로 한 제 8차 아세안 - EU 기업 정상회의가 싱가포르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식으로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유럽과 동남아의 기업 리더들과 정책 입안자들을 비롯한 250명 이상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쩐 뚜언 아인 ( Trần Tuấn Anh)베트남 공상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중요한 발표를 했다.

쩐 뚜언 아인 (Trần Tuấn Anh)장관은 EU는 2009~2018년 기간 아세안의 두 번째로 큰 교역 상대이며, 1,900억 달러에 달하는 FDI로 대(對)아세안 최대 투자자라고 밝혔다. 쩐 뚜언 아인 장관은 EU-베트남 FTA를 언급하면서 이와 같은 고차원적 FTA은 베트남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베트남의 법체계와 행정 규정을 개선하여 투명성과 개방성을 지향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세안 각 회원국과 EU 간의 모든 고차원적 FTA의 첫 성공은 아세안과 EU 간의 FTA를 향한 견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쩐 뚜언 아인 (Trần Tuấn Anh)장관은 EU와 아세안이 계속해서 양자 및 지역 차원에서 많은 무역 경제 협력 활동을 촉진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비관세 장벽과 공급 체인 연결 등 기업 공동체에 대한 긴박한 사안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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