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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9월 21일 6시부터 필수 서비스 재개 허가

9월 20일 저녁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현지 뉴노멀 국면 코로나19 방역 대책 조정 22호 지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9월 21일 오전 6시부터 필수 서비스 및 상품 공급 시설의 재개를 허가하고, 각 기관, 관공서, 단체, 기업의 경우 출퇴근 인원과 재택근무 인원을 절반씩 나눈다.

회의나 모임의 경우 인원을 20명 이하로 제한하며, 관광서, 학교, 병원 등의 범위 밖으로는 10명 이상의 모임을 제한한다. 공공장소와 사업장에서의 문화, 체육, 오락 등 활동은 계속해서 제한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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