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캐나다 신문 “Globe and Mail" 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전선에서의 베트남의 성과가 특히 눈부시고 독특하다면서, “코로나19 방역의 모범”이라고 평가하였다
이 기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0년 4월 말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하였다.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의 영국 파일럿인 43세 91번째 확진자가 현재 한 호찌민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91번째 확진자를 살리는 것이 베트남의 1위 우선이 되었다.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