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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홍수와 산사태 피해 동남아시아 국가 지원

10월 27일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동남아 국가들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 현황에 대한 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에 따르면 아세안은 인명과 재산 피해 손실에 대하여, 또한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필립핀, 태국 등에서 홍수, 산사태로 인해 사람 생활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진심어린 슬픔을 표명하였다. 아세안은 피해 국가의 정부 및 국민과의 단결 정신을 강조하고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인하였다.

같은 날 10월 27일 유엔, 세계무역기구, 제네바 소재 기타 국제기구에 주재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단은 재스위스 베트남 대표단, 교민, 유관기관, 모든 직원들에게 폭우 피해를 입는 중부지방 동포를 지지하고 도와줄 것을 호소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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