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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 (Bắc Giang), 6월 21일까지 코로나19 기본적으로 통제할 것으로 예측

박장(Bắc Giang)성에 추가 확진자가 아직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6월 21일까지는 코로나19 가 기본적으로 통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 아인 즈엉 (Lê Ánh Dương) 박장성 인민위원장은 앞으로의 현지 감염병 상황을 예측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레 아인 즈엉 (Lê Ánh Dương)위원장은 지금부터  6월 21일까지 현지 집중격리시설에서 확진으로 판정되는 1차 접촉 사례가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박장성은 매일 격리 대상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장성의 강력한 결단과 엄격한 지시로 다음 주까지 이와 같은 확진 사례가 계속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며 이후에는 확진 사례가 대폭 감소하여 기본적인 통제 상태가 될 것이다.  

한 달 내내 코로나19 와 싸우고 있는 박장성은 산업단지 및 주민 공동체 감염 발생지를 집중격리지역으로 봉쇄하고 있다. 박장은 지금부터 6월 21일까지 감염병을 기본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집중적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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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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