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과정에서 사열 및 행진 부대는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기 위해 여러 지점에 들를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이동이 아닌 젊은 군인들이 민족의 빛나는 전통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전국에 애국심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계획에 따르면 베트남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0주년 기념 열병식 및 행진 행사는 오는 4월 30일 오전 8시에 호찌민시 1군 레주언(Lê Duẩn) 길에서 인원수 13,000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베트남 국방부와 공안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35개 부대의 열병식과 호찌민시가 주관하는 행진으로 구성된다. 베트남 국가 반주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21발의 예포가 발사될 예정이며, 공군 축하 비행, 국장 모형 및 당기, 국기, 호찌민 주석 초상화와 국가 통일 50주년 상징 모형 차량 행진 등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