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식 직후,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주앙 로렌수 대통령은 단독 회담을 가졌다. 이어서 양국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하는 공식 회담을 주재하며 양국 관계를 더욱 심층적이고 효율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에 앞서, 르엉 끄엉 국가주석 내외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앙골라 국빈방문 일정의 일환으로8월 7일 오전(현지 시간) 앙골라 주재 베트남 대사관 내 호찌민 주석 동상에 헌화했다. 이는 베트남 혁명에 대한 호찌민 주석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어 국가주석 내외는 수도 루안다의 호찌민 대로에 위치한 기념비에 헌화했다. 이 도로는 독립 앙골라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안토니우 아고스티뉴 네투(Antonio Agostinho Neto)가 베트남 국민과 호찌민 주석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아 명명한 것이다. 같은 날 오전,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루안다의 무명용사 기념비에도 헌화했다. 2017년 9월에 건립된 이 기념비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투쟁한 앙골라 군인들의 단결을 상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