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국회 외교가 당 대외, 국가 외교, 민간 교류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국가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 간의 선제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주문했다.
6월 15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외교부, 국회 국방안보 및 외교위원회, 국회 사무처와 업무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국회 외교 활동에 대한 자문, 지원 및 행사 운영 과정에서 유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표하는 쩐 타인 먼 국회의장 (사진: VOV)
이 자리에서 국회의장은 ‘3개 기관, 하나의 목표: 국회 지도부의 외교 활동에 대한 최상의 정책 자문 및 지원’이라는 행동 방침을 명확히 제시했다. 국회의장은 사안이 발생한 후 수동적으로 대처할 것이 아니라, 연구‧예측‧정책 입안 등 초기 단계부터 장기적 관점에서 선제적으로 협력 업무를 수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국가의 포괄적이고 현대적인 외교 체계 안에서 국회 외교가 차지하는 위상과 중요성을 각 기관이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국회 외교는 당 대외, 국가 외교, 민간 교류와 동시적이고 유기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당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철저히 이행하고,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며, 국가 발전 목표 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