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정부 지도부는 민간이 보유한 외화와 금괴를 유치하고 동원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보고할 것을 은행 부문 관리 및 당국에 요청했다. 이는 민간의 유휴 자원을 경제 성장에 필요한 자본으로 전환해 성장 재원을 확보하려는 취지다.
공문에서 팜밍찡 총리는 올해 통화 및 재정 정책 운용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재정부에는 합리적이고 확장적인 재정정책을 운영하고 통화정책과 긴밀히 조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재정부는 국내외 자원 동원 방안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고, 자본 시장을 발전시키며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유치해 경제를 위한 중장기 자금 조달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정부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시범 운영하고, 2월 중 국제금융센터를 공식 가동하며 탄소 시장을 발전시키는 과제를 부여받았다.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국가 투자 원스톱 포털을 완비하라는 지시도 함께 내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