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팜 자 뚝(Phạm Gia Túc) 상임부총리는 베트남에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 제니퍼 윅스(Jennifer Wicks) 신임 주베트남 미국 대사를 접견했다.
팜 자 뚝 상임부총리는 베트남이 미국을 최우선 전략적 중요성을 지닌 파트너 중 하나로 일관되게 간주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틀의 전략적 가치를 온전히 발휘하여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제, 무역, 투자가 지속적인 원동력이 되어야 하며, 과학기술, 혁신, 인적 자원 개발이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분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임 부총리는 윅스 대사에게 고위급 교류를 촉진하고 체결된 합의들을 실질적으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과 미국 간의 관계가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발전하여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고, 나아가 역내 평화와 안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윅스 대사는 강력하고 독립적이며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베트남을 지지한다는 미국의 약속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의 임기 동안 경제 및 무역 협력이 계속해서 최우선 과제가 될 것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다른 모든 핵심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