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자기 주도 학습, 워크숍, 프로젝트 실험 등의 형태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투모 창조 기술 센터에 대한 소개를 청취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이곳에서 청소년들의 창의적 공간과 자습 공간을 둘러본 후 아르메니아의 투모 창의 기술 센터 모델을 높이 평가했다. 국회의장은 이날 동반한 쩐 홍 하(Trần Hồng Hà) 부총리에게 아르메니아의 투모 모델과 유사한 창의 기술 센터를 건설하기 위한 연구를 지시할 것을 제안했다. 국회의장에 따르면 이는 베트남 민족 도약의 새로운 시대인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필요한 조건 중 하나이다.
한편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동행한 쩐 홍 하 부총리는 4월 2일에 므헤르 그리고리안(Mher Grigoryan) 아르메니아 부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국 부총리는 향후 양국 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몇 가지 조치를 논의했다. 그중에는 양국 상품을 서로의 시장과 아시아 및 유럽 지역 국가와 세계 시장으로 운송하기 위한 교통 및 복합 운송 연결, 양국 국민의 여행 편의를 위한 비자 우대 정책 검토 등이 포함되었다. 양국 부총리는 양국 간 경제 및 무역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양국 정부간위원회를 조속히 설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