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영부인의 초청을 받아 에바리스트 은데이시미예(Évariste Ndayishimiye) 부룬디 대통령과 영부인은 4월 3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역사적 이정표이며 정치, 경제, 무역, 문화, 사회 등의 분야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양국의 의지를 나타낸다.
한편, 베트남과 부룬디는 1975년 4월 16일에 외교 관계를 수립했으며, 양국 간 협력 관계는 꾸준히 발전해 왔다. 양국이 아직 대표 기관을 개설하지 않은 상황에서 2024년 부룬디에 베트남 명예 영사를 임명한 것은 양국 간 경제, 관광, 문화 협력 및 인적 교류를 촉진하고자 하는 바람을 보여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