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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베트남 아랍‧이슬람 국가 대사관,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피트르’ 행사 개최

3월 21일 저녁, 베트남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주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의 주최로 쿠웨이트, 리비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주베트남 아랍 및 이슬람 국가 대사관들이 협력하여 ‘이드 알피트르’(Eid al- Fitr) 행사를 개최했다.
주베트남 아랍‧이슬람 국가 대사관,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피트르’ 행사 개최 - ảnh 1행사의 모습 (사진: baovanhoa.vn)

‘단식 종료 명절’로도 불리는 이드 알피트르는 이슬람교도(무슬림)에게 가장 중요한 명절 중 하나로, 라마단(이슬람교도들이 금식과 기도를 실천하며 정신적‧도덕적 자아 완성을 추구하는 성스러운 달)의 종료를 기념한다. 한 달간의 금욕과 성찰을 마친 후 맞이하는 이드 알피트르는 가족들이 한데 모여 선물을 교환하고 전통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화합, 용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이번 행사에서 각국 대사관은 이드 알피트르 기간에 즐기는 자국의 고유한 풍습, 관습 및 전통 음식을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문화 전시 부스가 생동감 있게 꾸며져, 참석자들은 각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보고 아랍 서예 예술을 알아보거나 헤나(Henna, 식물성 염료를 이용한 전통 바디 페인팅)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예술 공연, 서커스, 마술, 어린이용 놀이 등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초청객들은 축제 분위기를 만끽함과 동시에 아랍 및 이슬람 세계의 깊이 있는 문화를 탐구하는 기회를 가졌다.

베트남 라디오 방송/ 베트남 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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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꽝닌이 살기 좋고 투자할 가치 있는 자랑스러운 도시로 거듭나야…”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28일 열린 꽝닌시(市) 승격 및 1등급 노동훈장 수여식에서 꽝닌이 지식·기술·녹색 경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꽝닌이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살기 좋고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투자할 가치가 있는 자랑스러운 현대 도시로 도약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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