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독립기념일 81주년(1945년 9월 2일~2026년 9월 2일)을 맞아 8월 27일 오전 하노이에서 베트남 재향군인신문이 전사 사진 동호회 및 호찌민시 사진예술가협회와 공동으로 ‘신성한 베트남의 바다와 섬’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막했다.
베트남 독립기념일 81주년(1945년 9월 2일~2026년 9월 2일)을 맞아 8월 27일 오전 하노이에서 베트남 재향군인신문이 전사 사진 동호회 및 호찌민시 사진예술가협회와 공동으로 ‘신성한 베트남의 바다와 섬’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막했다. 사진: 쫑득(Trọng Đức) - 베트남통신사
이번 사진전에서는 베트남 재향군인신문과 전사 사진 동호회 회원들이 출품한 5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식에서 호찌민시 사진예술가협회 회장이자 사진예술가인 도안 호아이 쭝(Đoàn Hoài Trung) 대좌(한국군의 대령급 해당)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며 풍부한 감성을 담은 사진 언어를 통해, 이번 작품들은 베트남 인민해군 장병들과 해상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 부대의 다양한 활동을 담아냈습니다. 전투준비 훈련, 순찰과 경계, 해양 및 도서 주권 수호 활동부터 파도가 거센 최전방에서 살아가는 군인과 주민들의 일상적인 노동과 생활 모습까지 폭넓게 보여줍니다. 또한 군인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쯔엉사 군도의 웅장하면서도 소박하고 생명력 넘치는 아름다움, DK1 시추단과 조국의 신성한 바다와 섬들의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사진전 「신성한 베트남의 바다와 섬」은 8월 28일까지 하노이시 호안끼엠(Hoàn Kiếm)동에 위치한 베트남 재향군인회 본부에서 개최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