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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베트남산 두리안 수입 공식 허용

인도 정부가 베트남산 두리안의 자국 내 소비용 수입을 공식 허용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두리안 산업은 새로운 수출시장을 확보하게 됐으며, 양국 간 농산물 교역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두리안 . 사진: 투히엔(Thu Hiền) – 베트남통신사

인도는 2026년 제5차 식물검역(수입) 규정 개정안을 통해 지난 7월 13일부터 베트남을 두리안(두리오 지베티누스, Durio zibethinus) 수출 허용국 명단에 포함했다. 특히 인도는 식물검역증명서에 대한 추가 검역 신고를 요구하지 않았으며, 해당 품목에 대해 별도의 특별 수입 조건도 적용하지 않았다.

인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구를 보유한 시장으로, 중산층 확대와 함께 고품질 수입 농식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시장 개방으로 베트남 기업들은 수출 시장을 더욱 다변화하고 기존 주요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게 됐으며, 베트남산 두리안의 국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한국, 청년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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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무부와 한국 청년 공무원 대표단이 하노이에서 만나 공공 거버넌스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의 행정 현대화 과정에서 한국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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