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린 정보통신부의 정기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 디지털 전환국 응우옌 푸 띠엔(Nguyễn Phú Tiến) 부국장은 베트남에서 가상 비서를 비롯한 인공지능에 대한 법적 규정 연구 업무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부국장은 AI 개발과 응용 시 인간과 기업을 중심으로 하며, 기술을 남용하고 조직과 개인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베트남의 입장을 강조했다. 아울러 관계 기관들과 기업들이 관련 문제들을 논의한 끝에 기업들은 사이버상 개인과 조직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발전을 보장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상공부에 따르면 2026년 1~10월 베트남 수출입 총액이 1조 10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4,990억 달러로 27.4% 증가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월에는 68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