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응웬 반 탕 부총리, 국제금융중심지(IFC) 운영위 제4차 회의 주재…“글로벌 금융상품 도입 검토”

베트남 정부는 22일 응웬 반 탕 부총리 주재로 국제금융중심지 운영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호찌민시와 다낭의 금융중심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부총리는 베트남의 리스크 관리 역량에 부합하는 글로벌 금융상품의 도입 검토와 중재센터 등 관련 인프라의 조속한 구축을 강조했다.

10월 22일 하노이 정부청사에서 응웬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 겸 국제금융중심지 운영위원장 주재로 국제금융중심지 운영위원회 제4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호찌민시 및 다낭시 국제금융중심지 운영기관 대표로부터 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각 부처의 의견을 수렴했다. 재정부는 두 운영기관에 업무 프로세스, 원스톱 메커니즘(일괄 처리 제도), 회원 승인 기준, 보고 체계, 지역 간 협력 메커니즘 및 두 도시 간 금융상품 역할 분담을 통합하고 표준화할 것을 건의했다.

발표하는 응우옌 반 탕 부총리 (사진: chinhphu.vn)
발표하는 응웬 반 탕 부총리 (사진: chinhphu.vn)

응웬 반 탕 부총리는 회의를 마무리하며 재정부, 베트남 국가은행(SBV) 및 관련 부처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정부 지도부와 운영위원회의 지시 사항을 과감하게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재정부에 중재센터 및 전문 법원 설립 진행 상황을 보고서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을 지시하며, 관리 기관들이 이러한 제도적 장치가 조속히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촉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규 금융상품 개발과 관련하여 부총리는 세계 각국의 금융중심지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품 중 베트남의 실정과 리스크 관리 및 통제 역량에 부합하는 상품이라면 국제금융중심지 내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서예 축제: 붓끝에 담긴 베트남의 혼

베트남 서예 축제: 붓끝에 담긴 베트남의 혼

2026년 후에(Huế)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2026년 제1회 베트남 서예 축제가 ‘붓끝에 담긴 베트남의 혼’을 주제로 10월 22일 후에시 푸쑤언(Phú Xuân)동 후에 황성 내 기밀원(機密院) 유적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고도 후에 유적보존센터와 베트남 장인·브랜드협회가 FTP 전시·통신 주식회사와 협력해 개최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