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베트남어 능력 기준은 외국인의 베트남어 능력 평가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베트남어를 가르치기 위해 프로그램 선정, 강의계획서 작성, 교과서 편집, 베트남어 능력평가 기준 설정 등의 준비를 위한 것이다.
한편, 외국인 대상 베트남어 능력기준은 베트남과 유럽언어공통 기준(Common European Framework of Reference for Languages, CEFR)을 적용하는 국가 간의 교육협력, 교육교환, 장학증서수여 등의 분야들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외국인 대상 베트남어 능력 기준은 ‘초급’, ‘중급’, ‘고급’ 을 포함한 3 단계 및 레벨 1부터 레벨 6까지 6개의 레벨(CEFR 등급별 A1수준 ~ C2수준에 해당)로 구분된다.
베트남어 능력 기준에 따른 6가지 등급은 아래와 같다.
레벨1: 단순한 언어 구조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고, 자기소개와 타인소개를 위해 기본단어를 사용할 줄 아는 수준 등이다.
레벨2: 언어의 보편적 구조 및 문장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고 가족소개, 쇼핑관련 문의, 주행거리 문의 등과 같이 기본적인 내용을 말할 수 있는 수준이다.
레벨3: 업무, 학교, 생활 등의 일반적인 주제에 대해 서술한 구절이나 문장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일반적인 주제에 대한 구절을 작문할 수 있는 수준 등이다.
레벨4: 특정 전문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서술한 구절의 주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베트남어로 베트남인과 불편함이 없이 의사소통 가능한 수준이고,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구절을 작문할 수 있는 수준 등이다.
레벨5: 복잡한 내용을 포함한 문서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 사회관계이나 전문학술 분야에 대해 용어를 잘 사용해서 빠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수준 등이다.
레벨6: 회화 및 작문은 능통하고, 거의 모든 문서의 내용과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 등이다.
위에 언급한 내용 외에, 외국인 대상 베트남어 능력 기준은 1~6 레벨별 말하기와 듣기 능력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있다.
위 교육훈련부의 17/2015/TT-BGDĐT 호 통지는 2015년 10월 16일부터 시행효력을 가진다.
[베트남뉴스_튀링(Thùy Linh)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