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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롱타인 국제공항을 세계에서 가장 큰 공항 중 하나로 극찬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최근 “95억 파운드 규모의 초대형 공항 내부, 세계 최대 공항 중 하나가 될 준비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롱타인 국제공항을 집중 조명했다.

데일리 메일은 베트남 관광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하며, 올해 9월 말까지 베트남은 국제 관광객 1,540만 명을 유치해 전년 대비 21.5% 증가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관광 시장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롱타인 공항은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베트남 최대의 공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항은 여러 해에 걸친 공사 끝에 완공된 후 2026년에 개항될 예정이다. 총 336조 동(약 95억 파운드, 미화 160억 달러 상당)의 투자 규모로 건설되는 롱타인 국제공항은 3개의 여객 터미널과 4개의 활주로를 갖출 예정이다. 메인 대기홀은 높이 82m의 유리 지붕으로, 연꽃 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해당 공항은 5,000헥타르의 부지에 위치하며, 완공 후에는 현재의 떤선녓 국제공항을 대체해 국제선 운항이 이곳으로 이전될 계획이다.  롱타인 공항은 연간 최대 1억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1단계 완공 시 약 2,500만 명의 여객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롱타인 국제공항은 세계 최대 규모의 공항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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