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팜찌꽝 SBV 통화정책국장은 올해 1분기 동안 SBV가 선제적이고 유연한 통화정책을 펼쳐 거시경제 안정, 인플레이션 억제, 경제 성장 촉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장 상황에 맞춰 환율과 외환시장을 관리하며 외부 충격을 흡수했고, 정책 수단을 유기적으로 조정하며 외화 매도 개입을 통해 외환시장 안정, 거시경제 안정 지원, 인플레이션 억제에 힘썼다고 했다.
또한 SBV는 정부와 총리의 지시에 따라 신용 성장 목표를 약 15%로 설정해 각 신용기관에 할당했으며, 대출기관에 잠재적 위험이 큰 부문, 특히 부동산 분야의 신용 확장을 엄격히 통제하도록 요구했다. 동시에 신용 흐름을 생산·경영 활동, 우선 부문, 성장 동력 등으로 유도하고, 위험 관리 역량에 맞춰 부실채권 증가를 억제하고 운영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지도했다.
더불어 SBV는 기준 정책금리를 동결해 신용기관들이 중앙은행으로부터 저비용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여 경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시중은행들은 정부와 총리, 그리고 SBV의 지침 이행에 강한 공감대를 표명하며, 기업과 국민 지원을 위해 시장 금리 인하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들은 예금 및 대출 금리를 함께 인하하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SBV는 예금 및 대출 금리 동향과 각 은행 공식 홈페이지의 대출 금리 공시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적절한 통화정책을 시행하고, 시중은행에 유동성 지원을 제공할 준비를 갖추는 한편, 정부·총리·SBV의 금리 관련 지침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과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자금 조달 및 대출 활동에서의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